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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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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후기) 보고싶은 분들만 보세요

대실해서 섹스 두 번 했는데
동물 교미 수준이었어


처음에 남자친구가 젖꼭지 빨고 클리 만지면서 손가락 두개 넣고 세게움직이니까 물이 줄줄 나오고
그 다음에 내가 남친 자지 빠는데 항문하고 불알 연결된 곳부터 혀로 햟고 불알 오물오물거리다가 자지 안에 넣고 딥쓰롯하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나도 이 큰게 내안에 들어와서 찌를거 생각하니 흥분되서 물이 줄줄

그 다음에 자세 바꿔서 내가 눕고 남자가 내 위러 갔는데 갑자기 호텔 불을 다 켜고 내 엉덩이 밑에 베게 두개 깔고 다리도 확 벌리게 해서 보지가 다 훤히 보이는 자세로 수치스럽게 만들더니 (브라질리언 왁싱해서 아예 민자로 모양이 다 보임) 자꾸 자지를 내 젖은 보지에 안 넣고 밖에서 비비기만 하길래 제발 깊숙히 넣어달라고 몇번 애원을 하니까 그제서야 소음순을 손으로 벌린 다음에 그풀발기해서 두껍고 딱딱한 자지를 넣는데 두꺼운게 자궁까지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나서 저절로 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나고

천천히 뺐다 넣었다 완전 깊게 자궁근처까지 밀어넣는거 몇번 하더니

뒤돌아서 박겠다고 뒤로 돌린다음 엉덩이 부여잡고 구멍 맞춰서 또 깊게 밀어넣은다음 엉덩이 찰싹 찰싹 세게 때리면서 피스톤운동 하는데

앞에 전신거울 있어서 뒤로 깊이 박힐때마다 표정 일그러지는 내 모습 보면서 흥분해서 나는 동물 교미할때 내는 수준의 신음소리 내고 그러다가 갑자기 아 안돼겠다 그러더니 엄청나게 세게 퍽퍽 박는데 나는 거의 거울 앞까지 밀리면서 엉엉 우는 수준이고 그다음에 싼다고 갑자기 있는 힘껏 자지를 내 안으로 꽉 밀어넣으면서 남자친구가 신음하면서 사정했어

둘다 엎드려서 거의 한동안 못움직이고 있다가

두시간 지난 다음에 좀 서로 애무하다가 다시 분위기가 야해지면서 내가 입으로 자지 좀 빨아주니까 넣고 싶다고 신음해서

그 다음엔 내가 올라가서 내가 넣는데 아휴 여성 상위면 진짜 각도가 그런지 완전 깊게 들어오더라고 처음에는 무릎을 침대에 대는 자세로 허리 앞뒤로 움직이는데 자지가 내 질벽을 세게 자극하니까 거의 또 동물 울음소리처럼 신음하고

그 다음에는 무릎을 허공으로 세우고 자지를 귀두까지 뺐다가 넣다가 피스톤을 내가 했는데 그게 내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나와 남친 둘다 직접 보이니까 너무 야하게 자극이되서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더라고

그 다음에는 내가 무릎 다시 침대에 대고 트월킹처럼 엉덩이만 움직이면서 좀 빠르게 위아래로 밖는데 남친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내 엉덩이 찰싹 찰싹 때리더니 갑자기 “세게해줘 쌀거 같아” 그래서 내가 속도 높여서 완전 빠르게 자궁에 닿는 느낌으로 강하게 엉덩이로 박았더니 둘다 거의 비명 지르면서 절정 느꼈어

섹스 두번 할떼는 거의 동물 교미하는것 처럼 야하고 수치스럽게 자세하고 박으면서 성기 자극만 생각했는데 또 텔 나오니 멀쩡하고 고상하게 저녁먹구 해어졌어

우리 남친이 8실 어린 커플이고 남친이 운동선수야 둘다 커플 관계에서 섹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공감대가 있어서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섹스하는 걸로 서로 합의해서 지내고 있구 매번 이것저것 시도해보구 있엉 내가 재안할때두 있구 남친이 유튜브에서 보고와서 같이 해보자구 할때두있구 ㅎㅎ 서로 싸우거나 분위기 안 좋을 때도 텔은 가는데 섹스는 해 섹스가 커플 관계에서 좋은 것 같아 처음에는 섹스에서 서로 안 맞는 부분도 있었는데 맞춰가서 지금은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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