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막 끝나고 나서... “짐승 울음소리 같은거 오늘은 많이 내던데 어떤게 좋았던거야?“ 같은 질문 받으면 기분이 어떨꺼 같아?
참고로 상대방은 악의 1도 없고 (장난기는 있지만) 정말 뭘 더 해야하는지 탐구 정신이 강할뿐이긴 함.. 본인이 신음 소리 좋아해서 좀 내가 크고 적극적으로 해주는건 맞는데 뭐 나도 억지로 내는 건 전혀 아니거든.. 근데 미묘하게 기분이 나쁜데 내가 예민하게 구는걸까??
짐승 울음소리 같다는 표현이 별로야 생각 안하고 말하는 거 같이 들림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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