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섹스하다 지친 거 첨이야…가임기라 삽입도 못 했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내가 손이나 입으로 해주려는 거 거의 받지도 않고 계속 손으로 클리 자극해줘서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어🫠🫠나중엔 앉아서 하다가 힘 빠져서 뒤로 넘어갔는데 그대로 같이 누워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넘 좋았당…남자친구가 나보다 열 살 가까이 많은데 체력이 넘 안 좋았어서 운동하라고 두들겨팼더니 좀 나아진 거 같아!(물리적 X) 두들겨팬 보람이 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