좜쥐가 뻐근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좜쥨ㅋㅋㅋㅋ 웃기닼ㅋㅋㅋㅋ
운동한 기분이 나요. 근데 이제 황홀함을 곁들인...
중학교때 국사선생님이 우리한테 이런 말을 햇어. "너희들, 온천 가본 적 잇어? 아니면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서 들어갔을때를 떠올려봐. 물이 가슴까지 차오르게 들어갔을때 어떤 느낌이야?" 나는 패기있게 손들고 말했어 "좀 숨이 막히면서 온몸이 막 녹아내릴거 같아요!" "너희들이 느낀 그 느낌. 그게 섹스할 때 느낌이란다"
? 선생이 학생들한테 그런 말을 했다고? 성교육 시간이었어? 국사라고 불렸을 때라고 하니까 옛날인 거 감안해도 부적절한 언행 아닌가
나도 궁금하네… 갑자기 왜….?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지....ㅠ 내 중학교도 딱 저 수준이었는데,,, 에휴
좋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