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 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약간 내가 나를 봐도 성향이 좀 있는거 같어
이런건 혼자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려나..?
일단 나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남친 손목 묶어놓고 울리는거 생각만 해도 넘 좋아
반대로 내가 눈 가려지는거, 맞는건 딱히.. 별로인데 약간은 괜찮은거 같아 손 못움직이게 한다던가 머리채 잡는거 까지는 좋은거 같어
아직 실제로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이런 성향 가진 자기들 썰 궁금해요..
우는남자 어때..
성향자는 아니지만 우는 남자 개 죻음..
나도 경험 전부터 상상만해도 좋아서 성향있다 생각하고 실제로도 있는데 상상이랑 겪는거랑 달라서 구체적인건 조금 차이는 있더라 근데 이게 어쨌든 취향이라 계속 변하니까 정확히라고하기도 애매한거 같아 상대따라도 다르고
드라마에서 우는 남자는 환장하지 실제로는 놀릴뿐,, 성적 흥붕은 뱔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