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섹슈 를 한번도 안해봤는데약간 내가 나를 봐도 성향이 좀 있는거 같어이런건 혼자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려나..?일단 나의 상상력을 발휘해서남친 손목 묶어놓고 울리는거 생각만 해도 넘 좋아반대로 내가 눈 가려지는거, 맞는건 딱히.. 별로인데 약간은 괜찮은거 같아 손 못움직이게 한다던가 머리채 잡는거 까지는 좋은거 같어아직 실제로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이런 성향 가진 자기들 썰 궁금해요..우는남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