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짜친인간들 많은것같음
정말 세상에 찌질하고 자기감정과 자기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은지 모르겠음
동아리 안에서 친하게 지냈던 남자애가 있었어
옆에서 너를 대학친구 이상으로 생각한다고 거의 찐친처럼 생각한다고 했던 놈이 뒷에서 남미새 우울증 애정결핍인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물고 씹고 다했더라고 알고 난후 너무 어이 없고 언팔해도 시발 스토리는 처 보더라 차단하고 전화 번호 다차단했어 그중에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한번쯤은 같은 여성으로써 나를 한번이라도 알아보고 애기 해 보는 여자는 없더라고 같이 씹고 즐기고 나를 버리고 참 사람에게 정줬던 내가 병신 같지만 이번 인간 관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라고 이제 나 대구에서 서울로 성경및 독립해
이제 더욱더 강해질거야 정를 줬던 내가 병신이 아니라 조금만 사실을 과장해서 말한 그쌔끼가 잘못이고 믿은 그애들 병신이니까 이제 남자도 싫고 그옆에서 건들고 있는 년도 싫어
나 많이 응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