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순간이오질않길 바라고바랬는데
난 상대방이 나를 조금 거리둔다고생각하면
바로 정리하고 손절칠준비..도망각..세우거든
상대방은 나를엄청 좋아하는게 느끼는데
문제는 그게 침대위에서만.
우리둘이있을때만이야
여자들은 이별을생각하면 미리하나씩준비하고 통보한다잖아
와우...그게 먼지알거같아...
어제밤 내생각과 상대방생각이다르다는걸 받아들이는것도 어거지로끼워맞추는 느낌이였는데 결국 나혼자 이별준비.정리하고있네.,
미치겠다...우야지...
나는 단순해서 그런가 이별 생각해도 금방 잊혀지던데 이게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