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나보다
지금 만나는 남친
잘생겼고 키도 적당히 크고
난 대학생인데 남친은 직장인이라 데이트비용 거의 남친쪽에서 다내고
술담배문신 이런거 당연히 안하고
완전 집순이라 친구모임도 1년에 한두번이고..
돈 아끼는데 나한텐 팍팍쓰고 경제관념은 또 확실하고
성실하고 연락 잘 되고 맨날 집에만 있으니 여사친 단 한명도 없고 누가 다가와도 철벽침
진짜 완벽한 것 같았는데…
회피형이더라… 회피형 종특 서운해도 끝까지 참고 와다다 말하면서 맘 정리하면서 잠수타거나 시간 갖는다하기…
말 들어보니 내가 잘못한건 맞는거같은데
시간 달래 그것도 언제까진지도 몰라 그냥 다음주 안엔 연락 준다 이러고 연락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