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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21

세명이서(여2 남1) 엄청 친하다가 그 중 둘이 사귀게 됐어. 이때 이 관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내가 그 사귀게 된 여자쪽인데 물론 아직 엄청 소중한 친구로 남아있고 여자애랑 나랑 둘이서는 완전 친하고 엄청 잘 놀아. 근데 요샌 셋이 만나서 걔가 남친한테 장난치는거나 앵기는게 너무 신경쓰여.

친구 성격이 원래 되게 귀엽고 모두한테 엥기긴 하거든? 그걸 알면서도 걔가 맨날 와서 남친이한테 간식 뜯어가고, 잡다한거 빌려가고, 앉아있는데 옆에가서 의자에 기대고 팔 만지고 그러니까 난 좀 짜증이 났어.

더군다나 사정이 있어서 내가 곧 타지역으로 가거덩.. 그래서 나랑 남친이는 롱디가 되고 남친이는 그 친구랑 같은 공간에 거의 같이 있게 될거란 말이야 힝

남친이는 나한테 확신을 주는 사람이라 둘이 막 어떻게 될까봐 걱정이 되는건 아닌데, 내가 어떤 스텐스를 취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 원래는 셋이 그러고 놀던 사이라 내가 예민해진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거든…

물론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자기들이라면 어땠을거같아?? 친구 입장이든 내 입장이든 좋아…! 내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의견 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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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다른건 머라하기 좀 그렇지만 팔만지거나 스킨쉽은 쩜 ㅠㅠ 그건 너가 친구한테 직접 말하기느애매해사 친구가 먼저 조심해줬아야한데 ㅠㅠ 이럴땐 남친이에게 너의 솔직한 맘을 말하구 스킨쉽은 좀 조심해줬으면한다는 의사를 남친이에게 직접 전달하라구해 !

    2021.12.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원래 셋이서 친구였지만 너와 남자친구가 사귀게 된 만큼 어느정도 관계도 변화하는 게 당연하다고 봐 모두에게 앵기는 스타일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조심해줘야할 건 조심해줘야 오해를 안사고 친구사이도 변함없이 유지가 가능하지 않을까? 자기가 예민해진게 아니라 당연히 신경쓰일만한걸 신경쓰는 중이라고 생각해 나여도 너무 신경쓰이고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될 것 같기도 하다,, 허헝 친구도 잘 알아들어줬으면 좋겠는뎅

    2021.12.2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당연히 남은 친구가 자기의남친이랑 멀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 친구가 자기와 자기의 남친 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하 좀 답답한 친구네ㅜ

    2021.1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들 댓글 너무 고마워ㅠㅜㅠ 진짜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덕분에 잘 정리했다.. 오늘 남친이랑 밥먹으면서 남친이가 조심해주는 쪽으로 얘기됐어..! 친구랑 멀어지기는 싫어서 나도 조심해보려구ㅎㅎ 고마워 자기들😘

    2021.12.2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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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로서 좋아하는 건지 그 이상인지 모르겠어! 나랑 그 친구는 대학 동기인데 진짜 그냥 친한 사이야. 남사친인데도 여사친처럼 자주 연락하고 시간되면 가끔 만나. 학교에서는 같은 수업이면 같이 들으러 다니고 가끔 같이 앉기도 하고... 그 친구랑 나랑 사는 곳이 한두 역 차이나는 곳이라 거의 항상 같이 가고 둘이서 가면 서로 데려다주고 그래. 보통은 그 친구가 나 데려다주고 집앞에서 얘기 더하다가 가긴 하는데... 같이 걸어가면서 서로 장난치고 차 오거나 지하철에서 내가 비틀거리면 팔 잡아주고 그래. 흔히 말하는 썸탈 때 행동 있잖아 뭐 손 차갑다면서 잠깐 잡거나 손대보거나... 그런 것도 하긴 했는데... 걔는 연애 얘기만 나오면 내가 꼭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 진짜 그냥 친구로서 나를 좋아하는 걸까? 문제는 내가 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거야 ㅋㅋㅋㅋ ㅠㅠ 내 마음을 왜 내가 모를까... 걔가 나말고도 다른 여자동기들하고도 다 이렇게 친하거든. 그래서 나빼고 둘이 재밌게 얘기나누거나 걔가 다른 동기들한테도 나한테 해준 것처럼 행동하는 걸 보면 약간 짜증나. 친한 친구를 뺏기는 기분이라 그런 걸까... 참고로 나는 누굴 사겨도 다 상대가 고백하고 날 좋아해줘서 짧게 사귄 것밖에 없어 ㅋㅋㅋ ㅠㅠ 그런 연애만 하니까 좋아한다는 감정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고... 얘한테 엄청 설레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내가 이런 언짢은 기분인 걸 나도 더 이해를 못하겠어. 걔랑 더 깊은 스킨십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뭘까...조금 긴 글이니까 참고해서 봐줘! 본론부터 말하자면 내 친구랑 내 남친이 너무 지나치게 친해진 것 같아 ㅠㅠㅠ 나랑 남친은 여섯살 정도 차이나! 그리고 나랑 제일 친한 친구랑 내 남친이랑 친해져서 셋이 1박 2일 놀러도 다니고 데이트 할 때도 불러서 셋이 놀고 이랬었단 말이야 물론 셋 다 동의 하고 재미있게 놀고 즐기는 상태였어 근데 요즘 남친이 내 친구를 찾는 빈도수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 둘이 따로 연락도 안 하는 것도 알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필요한 용건만 말 하고 끝내고 서로 정말 아무 감정도 없는 거 아는데 나랑 남친이랑 데이트 하거나 평소에 연락 하면 꼭 하루에 한 번씩은 그 친구 이름이 거론 되는 것 같아 둘은 젠리 친구가 되어 있고 나는 젠리를 안 하는데 (젠리는 친구끼리 위치를 알 수 있는 앱이야!) 예를 들면 데이트 할 때 남친이 "00이(내 친구) 어디있나 볼까?" 하면서 항상 먼저 내 친구 말을 꺼내고 "이따가 데리러 갈까?" 하면 내가 "왜?" 라고 항상 대답하거든 그 때 남친 답은 "같이 한강 놀러나 가게" 이런식으로 대답을 해 이게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남친 만날 때마다 이러는 것 같아 그리고 주말에는 박람회 같은 게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남친이 먼저 친구 이름을 꺼내면서 "00이도 같이 가자고 물어봐"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얼버무리고 알겠다고 물어는 보겠다고 한 상태야 난 남친이랑 둘이 데이트 하고 싶거든 초반에는 친구랑 같이 놀러가고 남친이 친구도 잘 챙겨줘서 고마웠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고 계속 친구 얘기만 꺼내고 우리 둘만의 시간?이 없어지니까 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가끔 셋이 만나서 놀고 하는건 나도 너무 좋아 재미있고 근데 괜히 쪼잔하고 속좁은 여자 되기 싫어서 얼버무리면서 대답은 하는데 항상 얘기 꺼내는 거 보면 남친은 내가 싫어하는 걸 눈치 못 채는 것 같아 물론 둘이 정말 아무 관계도 아니고 단지 재미있어서? 부르는거고 나도 막상 친구가 오면 셋이서 재미있게 놀고 하는데 괜히 좀 그러는 거 있지.. 말로 설명이 조금 힘드네 질투 아닌 질투도 나면서 계속 친구 이름만 거론 하니까 짜증도 나고 뭐 이런.. 어쨌든 결론은 남친한테 직설적으로 얘기는 못하겠어서 좀 돌려돌려 말하면서 티내거나 하는 식으로 표현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게 좋은 방법인건 알지만 내 성격상 그렇게 절대 못 말하는 성격이라 좀 돌려 말할 수 있는 방법이였으면 좋겠어 ㅠㅠㅠ! 자기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 할 거 같아..?6년지기 절친이랑 손절할 뻔했는데 서로 좀씩 화해하고 다시 가까워지는 거 같은데 솔직히 나 화해하기 싫거든 .. 내 편 들어주려고 하지 말구 들어죠 ..!!! 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해볼겡 그 친구는 나랑 중2부터 고3까지 같이 다니고 재수도 같이 한 친구야 이하 ‘절친’이라고 할게 그 ‘절친’이랑 친한 다른 친구가 한 남자애랑 100일 좀 넘게 사귀었었는데 우리(나 +절친)랑 같은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대 그 내 ‘절친’의 친구는 나랑도 아는 사이고 같이 밥도 먹은 적도 있고 몇년 전에는 산책하면서 전남친들 욕하고 인생네컷 사진도 찍은 적이 있어 근데 연락은 아예 안 하고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는 하는 정도야 하여튼 그래서 그 남자애가 전남친이구나 라고만 알다가 잊고 있었는데 수능 끝나고 재수학원 친구들이랑 건너건너 친해지고 있을 때 나랑 친한 남자애가 나랑 술 먹다가 그 남자애를 부른거야 난 그 애가 내 친구의 친구의 전남친인거 잊고 있었어서 그냥 수락했어 근데 그 남자애가 나한테 관심을 보였고 나는 내 절친의 친구가 전남친 좀 신경 쓴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계속 철벽을 쳤어 근데 그 남자애가 잘못한 것도 없고 둘이 헤어진지도 3년이 다 돼서 점차 풀긴 했는데 좀 푸니까 서로 강아지 한 번씩 보여주자 하면서 산책 약속도 잡고 밤에 붕어빵 사주겠다고 만나기도 했어 근데 나중에 내 ‘절친’이 노래방을 가재서 만났음 잘 놀고 집 가는 길에 ‘절친’이 말하길 사실은 나한테 할 말이 있어서 부른 거였대 그 남자애가 내 ‘절친’이 나랑도 친하고 그 자기 전여친이랑도 친한 걸 알아서 나에 대해서 ‘절친’한테 전화했었다는거야 내가 좋은데 자기가 친구의 전남친이라서 계속 밀어내는 거 같은데 자기 전여친이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지 않냐 뭐 그런.. 얘기를 했대 근데 왜인지 내 ‘절친’이 짜증난다는 식으로 틱틱대고 내가 그 전여친이랑 연락은 안해도 친한사이라고 앞으로 만날 약속도 많다고 (없음) 그리고 내 스타일 아니라서 내가 그 남자애 좋아하지도 않을거라고 접으라고 했대 (이 통화 내용은 그 남자애랑 ‘절친’ 얘기 겹치는 거 정리한거) ‘절친’은 이 전화 받았을 당시 그 전여친이랑 연락 중이었어서 “야 나 니 전남친한테 전화 옴” 이런말을 했어서 그 전화 끝나고 그 전 여친한테 그 전화 내용을 다 얘기했대 그 전여친은 그 얘기 듣고 잘되든 안되든 상관은 없는데 그 애랑 사귈거면 자기랑은 손절 이라고 전해달라고 했대 어차피 그 전여친이랑 나는 원래도 연락도 안하고 만날 일도 없었는데 재수하면서 더 멀어지기도 해서 이미 손절아닌 손절 상태였긴 하지만 갑자기 손절 협박을 받으니까 나도 화가 났음 굳이 예민할 수 있는 통화 내용을 그 전 여친한테 일일이 다 얘기해 버린 것도 이해가 안갔음 그래도 그럴 수도 있었겠지 하면서 넘어가고 같이 그 남자애랑 어떻게 멀어질지 상의도 하고 그랬음 결국 그 남자애랑은 더 엮여봤자 좋을 거 없겠다 싶어서 이미 했던 약속들만 마저 만나고 말아야겠다 했음 어차피 대학도 갈려서 연락 자연스럽게 끊길 것 같았으니까 그래서 마지막 약속 날 만났는데 그걸 내 ‘절친’의 친구가 본거임 그 장면을 보고 그 친구가 내 ‘절친’한테 연락해서 얘 남친 생겼냐 물어봐서 ‘절친’은 내가 그 남자애 만난걸 알게 됨 나한테 바로 전화와서 싸늘하게 “너 걔랑 있냐 ? 너 내친구가 다 봤대 그 친구 내일 그 전여친이랑 만나기로 했다는데 그거 얘기하면 너만 완전 이상한 애 되는거야 내가 일단 입단속을 시켜놓을테니까 너 알아서해”하고 뚝 끊음 화가 나있고 엄청 싸했음 그러고 그 다음날 ‘절친’이랑 나를 목격한 친구랑 그 전여친이랑 셋이 만났더라고 그러고는 나를 넣은 친친스토리에 ‘절친’이랑 그 전여친이랑 손가락 엿 하고 있는거 올렸음 원래 욕 같은 건 올리는 애가 아닌데 그냥 그 엿이 누굴 향한 건지 술자리에서 뭔 얘기 했을지 좀 알거 같았음 그 이후로도 둘이 어떻게 됐냐 물어보고 내가 그 남자애랑 만났던 거에 대해서 몰래 만날거면 들키지라도 말든가 일 잘못되지 않게 노력하는 자기를 난처하게 만들면 안되지 않냐면서 따지는거임 갈 수록 너무 화가 나서 결국 ‘절친’이랑 연락을 끊었다가 싸웠음 완전치고박고 싸웠다기 보다는 서로 입장 얘기하고 내가 어이없던 부분 말하면 걔가 자기 입장 설명하는 식이었음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나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내가 나쁜애가 됐는지 , 여기서 아무 관련도 없는 제 3자이면서 사이에 껴서 나를 난감하게 하는지, 왜 지금 너가 화가났는지 ) 결국 걔가 사과하고 내가 한동안 연락 못하겠다고 마음 정리되면 연락하겠다고 하고 연락 안하다가 한 달 정도 뒤에 내가 먼저 대학은 잘 됐냐 연락했음 솔직히 다시 친해지고 싶어서라기보단 적을 만들기 싫다는 단호하지 못한 마음에서 먼저 손 내민 거였음 근데 걔는 나랑 다시 친해지고 싶어하는게 느껴지는데 따다다다 나를 나쁜애로 말하던 모습이나 뒤에서 내 뒷담화 했을 거 생각하니까 도저히 못 참겠음 연락하기 토나옴 근데 사실 내 잘못이 없는게 맞는지 명확하게 걔가 잘못한게 맞는지 혼란스러워서 여기 올림 ..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갈 수록 너무 내 입장인 거 같긴 한데.. 사건 자체는 객관적으로 쓴거얍.. <내가 한거> 친구의 친구의 전남친이랑 술자리 가진거 (남자애가 또 자리 만들어서 한 번 더 만나서 총 두번 만남) 손절협박 듣고도 전에 잡았던 약속 때문에 둘이 따로 만난거 연애가 아직 뭔지 잘 모르겠어ㅠㅠ 그냥 답답해서 넋두리 쓰는거니까 그냥 한번 읽어봐줘ㅠ 모솔로 살다가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한달쯤 됐어. 근데 내가 너무 어색?해하거나 뚝딱거리는거같아ㅠㅠ 남친이 좀 무드잡거나 로맨틱한 말하면 부끄러워서 막 분위기 일부러 깨게 되고ㅠㅜ 같이 있으면 좋긴한데 솔직히 친한 친구들랑 있을때처럼 막 재미있고 편하진 않은 것 같아.. 내가 안그러고 싶은데 저절로 내숭도 떨게되니까 불편할때도 있고ㅠㅠ 이것도 시간이 지나고 서로를 좀 더 알아가면 괜찮아질까? 남친이 거의 일년동안 꾸준히 좋아한다고 표시하고 나도 알고 지내면서 괜찮은 애다 싶어서 사귀게 된거거든. 정말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좋아하는 일 열심히하는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친구야. 처음엔 전혀 그런식으로 생각 안 해봤는데 계속 호감을 표시하니까 나도 좀 두근거리기도 했고.. 근데 대화할 수록 내가 남친을 좋아하는 정도랑 남친이 나를 좋아하는 정도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내가 그 만큼 마음을 못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해... 자기한테 불편하거나 말할게 있으면 어떤말이든 해도 괜찮다고 남친이 먼저 말해주는데도 내가 미안해서 이런 걸 잘 못 말하겠어ㅠㅠ 둘이 같이 있을때는 좋기만한데 우리가 또 장거리거든ㅠㅠ 그래서 떨어져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막 이대로 괜찮나 걱정이 막 드는거야ㅠㅠㅠ 내가 너무 걱정을 많이 하는걸까?ㅠㅠ 그냥 연애가 안 익숙해서 그러나?자기들 이거 내가 이상한건지 남친이 이상한건지 좀 봐줘 가끔씩 늦은 시간에 내 남친한테 전화하는 여자애가 있어 (남친이 나보다 연하라서 여자애라고 칭할게) 항상 12시 넘은 밤이나 새벽에 전화가 와 특별한 용건이 있는 건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이 이유 때문에 전화가 와 처음 몇번은 그냥 누구냐고 묻고 (아는 애라고 했나 친구라고 했나) 어쩌다 한 번씩 심심할때 연락온다길래 그냥 넘어갔어 근데 어쩌다 한 번씩 온다는 전화가 이번달에 두번이나 왔네 이번달 시작한지 이주도 안됐는데 이번달에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며칠전에 연락이 왔어 물론 새벽이었지 남친은 나랑 있었고 이번에도 아 걔야? 이러고 그냥 넘겼어 근데 오늘도 연락이 또 왔네 새벽 3-4시쯤? 그래서 일단 전화 끊을 때까지 기다렸어 특별한 얘기는 안했어 금방 끊었거든 내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물어봤어 걘 왜 자꾸 쓸데없이 전화하냐고 남친이 그러데 그냥 심심해서 전화한거라고 여친이랑 있다고 하니깐 미안하다했다고 나랑 있을 때는 그냥 걔 전화와도 받지 말라고 했어 근데 생각할수록 되게 기분이 나쁘고 신경이 쓰이는거야 나랑 같이 있지 않을 때는 둘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신경 쓰이고 그 여자애는 왜 하필이면 그렇게 늦은 시간에 심심하다고 전화해서 여친이랑 있는지 확인하고 신경쓰이는게 한두개가 아닌거야 그래서 그 문제로 남친이랑 좀 다퉜어 내가 기분 나빠서 혼자 꿍해있으니깐 얜 짜증난다고 기분 나쁜 티 팍팍내고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야? 얜 도대체 무슨 생각이고 그 여자애는 무슨 생각으로 얘한테 자꾸 전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진짜 너무 짜증나고 신경쓰여서 지금까지 잠도 못잤어 남친은 옆에서 코골면서 잘 자고 있고 너무 화나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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