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좀 아는 자기들아 ... 나 좀 혼내주라
미쳤다고 뼈깎는 성형이 하고싶을까...
현실적으로 부작용 관리할 돈도 깎고 인플루언서라도 할 계획도 뭣도 없는데 그냥 나도 이뻐지고 싶어서 땡겨... 미친 생각이지.... 하지만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절대적인 미가 더 고파진달까

내가 20대 초고 하관이 긴 얼굴이야 다행히 턱이 강해보이거나 과하게 크진 않구 광대에서 슬림하게 떨어져 그렇다고 딱 브이로 이쁜라인은 아니고...! 요약하면 딱 살짝 긴데 평범한 얼굴형? 광대도 없어
근데 최근 인스타로 엄청난 얼굴들을 보다 보니 윤곽이 고파... 이 케이스들처럼 이목구비 주차 잘 돼있어서 턱 치면 딱 예뻐딜 것 같어ㅜㅜ 저분들만큼 전에 턱 부피감이 크진 않지만(첫번째분과 비슷한데 저기서 턱각부분이 더 슬림한?)
그냥 치고 십년정도 화려하게 살다가 죽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
랄까
9월중에 눈성형 계획중이라 더

ㅠㅠ 가질 수 없는거란걸 알면서도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