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향자 남친이랑 합강플 썰.
남친은 딥한데다 하드한 편이고
난 초보라 살살 길들이는 중인데
강ㄱ하고 싶다길래 강ㄱ 해줘..
이러니까 갑자기 눈빛 돌변해가지고 싸대기부터 날림
눈빛 돌변부터 이미 난 꼴렸는대
입던 옷 강제적으로 다 벗긴다음에
가슴 세개 주무르고 두세번 이빨로 세개 깨 문다음
ㅅㅂ ㄱㄹ같은년 욕 날리면서
엉덩이 세개 스팽 세대 날림
나는 그때 너무 아파서 고래 고래 소리지르니까
머리 끄댕기 잡고
ㅅㅂㄴ..힘좀 빼놔야해
이러면서 목 조르더라
헌 10초 조르니까 힘 빠져가지고 비틀거리니까
머리채 잡고 딥쓰롯 시킴
그런다음 밑에 핑거링 한다음
ㅅㅂ 보ㅈ 존나 젖었네? 이렇게 당하는데 ㅂㅈ ㅈㄴ 젖는거 보니까 창녀잖아?? 어?
이러면서 아래로 내려다면서 발로 내 몸 툭툭 침
한 10분 이렇게 휘몰아치듯이 당했나..?
그런다음 꼭 안아주면서
강ㄱ 한다면 이렇게 하겠지..?
이러는거야.
맛보기였어..?
이러니까
응. 지금거는 약하게 한거야.
옷도 찢어보리고 싶었는데 너가 아끼는 옷이라고 해서 참고 벗긴거야.
합강플 ㅈㄴ 여운남아..
너무 재밌고 섹시하고 난리나 그냥ㅋㅋㅋ
얼른 다음에 진짜 당하고 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