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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5.29

성향자 남친

막 때리는 시도하고 목 조르고 싶어하고 침 뱉어도 돼? 한 적 있고
밧줄로 묶는거 하고 싶고 밖에서 하는 로망도 있는데

나 바닐라 성향이거든..이거 안맞는거지

성향에 맞게 연애에서도 다 자기 컨트롤 안에 있어야하는 성격이야

딴점이 엄청 좋더라도 결혼까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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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결혼 전에 연애도 별로라고 생가되는데

    2022.05.2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모든 게 다 자기 통제하에 있어야한다니 결혼도 아니고 연애도 아니야.

    2022.05.2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성향자여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정상이지. 글구 만약에 일상에서도 그러면 좀 위험하고. 난 딱 섹스할때만 성향자 좋아하긴하는데 일상에서도 저지랄하면 정뚝떨....;;; 암튼 오래가긴 힘들것 같아 실제로 섹스 가치관 차이로 많은 커플이 이별하니까 자기도 고민해봤음 좋겠어

    2022.05.29좋아요3
  • user thumbnale
    보송보송 노란색

    안전이별하길...

    2022.05.30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것도 맞는 사람끼리 해야 서로 만족을 하는거지 자기가 싫어하는 내색을 보여도 그렇게 한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2022.05.3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솔직히 말해서 정신병

    2022.05.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그건 받아줄수 있는 상대랑 해야지, 성향이 맞는 사람. 뭔 결혼이야...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ㅠㅠㅠ 성향이 안맞으면 연애부터 아닌겨 ㅠㅠㅠㅠㅠ 왜이래 진짜 속상하게

    2022.05.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결혼은 힘들듯ㅜ

    2022.05.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침..을 뱉고 싶데?…

    2023.09.1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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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관계할 때 엉덩이 때리거나 뺨 때리는 거는 보통 관계에서도 하는 것 같아서 넘어갔어 근데 입 벌리라고 한 뒤에 침 뱉어서 멕이거나 정액 멕이는 거 보고 의심했구 수갑 채찍 목줄 같은 거 기구 사자고 했을 때 성향자라고 확신했어.. 사실 나는 거의 바닐라인데 앞에서 말한 남친 성향 맞춰줄 수 있어. 근데 채찍 같은 전문적인 거?는 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어서 맞춰줄 수 있을지 감도 안 온다… 어카지 성향자 아니어도 목 조르는 거랑 스팽킹은 많이 흔한가…? 남친이 완전 자연스럽게 하는데 이거 제외하고는 완전 바닐라 같단 말이지…? 강도는 완전 약약약약이긴 해 그냥 거의 시늉만 낸다 정도? 🌹꼭 알고 넘어가야 할 BDSM 속 이야기🌹 뭔가 요즘 성향(BDSM) 관련된 글이 자주 보이네. 나도 성향자로서 되게 반가운 내용들이지만, 여기 있는 자기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서 나도 한번 적어봐. [BDSM] sm은 우선 정신분석학에서 성도착증으로 분류되고 있어. 그래서 '헉 내가 성도착증환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신분석학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자신이 성향자라고 해서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하지만 sm을 하는 사람들 중 sm을 그만두고 싶어하고 이걸 정신적 질병으로 여기면서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어. 대부분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렇겠지? 일단 중요한 건 자신이 성향자라고 해서 그게 잘못되거나 나쁜 게 절대 아니라는 거. [변바] 변태 바닐라의 줄임말이야. 변태 바닐라는 일단 sm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성향자가 아니면서 성향자인 척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야. 내가 봤던 변바들은 사회에서 제대로 이성을 만나기 어려워 해서 시장이 좁고 구인이 힘든 sm판에서 성향자 행세를 하면서 이성을 어떻게든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어. 아니면 간혹 자기 마음대로 성적인 욕구를 풀 사람이 필요해서 탑(top)성향인 척 바텀(bottom)성향인 사람을 찾는 사람도 많았어. 아무튼 성향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골칫덩이 그 자체인 존재들; (개인적으로 봤던 변바들은 대부분 남자가 많았던 것 같아. 일단 대부분 성관념이 건강하지 못하고 박살 나 있음.) [성향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대체 뭘까?] 이건 아직도 암암리에 bdsm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기준이 명확하지 않지만, 우선 변바라는 지뢰가 항상 존재하는 이상 성향자들은 상대가 성향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각자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 우선 bdsm테스트를 했더니, 앗? 내가 서브미시브(submissive)성향이 1등으로 떴네? 그럼 나는 섭 성향의 상향자인가? 일단 대답은 No야. 만약 네가 바닐라 섹스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넌 그냥 섭 성향을 즐기는 바닐라일 뿐이지 네가 서브미시브가 되는 것은 아니야. 그리고 꽤 많은 바닐라들이 sm이 가미된 섹스를 즐기기도 해. 성향자들은 기본적으로 bdsm이 없는 상황에서는 성적인 흥분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인 흥분도가 떨어져버려. 그래서 bdsm이 성도착증으로 분류되는 것이고 성향자들이 음지에서 활동하는 것이기도 해.(남자 성향자의 경우 sm없이는 꼬식이가 발기조차 안하는 경우가 있다.) 이 특징을 기반으로 해서 성향자들은 꼭 섹스가 없어도 성적, 정신적으로 서로를 충족시키고 만족을 하기도 해. (벗지도 않고 모텔에서 밧줄로 묶고 때리다가 빠빠이 치기도 함) 하지만 "너 뭐야 바닐라 섹스가 가능해? 변바야?" 처럼 극단적으로 사람을 가를 수는 없기 때문에 성향자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서로 피해를 입히는 수준이 아니라면 이 부분까지는 서로 터치를 잘 안 하는 편이기는 해. 일단 서로 만족하는 것이 제일 크니깐. [디엣 DS] 디엣은 쉽게 말하자면 지배적 성향자와 피지배적 성향자가 수직관계를 맺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해. 보통 성향자들이 선호하는 관계 발전 단계는 보통 플파(플레이파트너) -> 디엣 -> 연디(연애+디엣) 인 것 같아. 더 상위 개념으로 결디(결혼+디엣)도 있긴 해. (내 꿈도 나와 정말 잘 맞는 성향자를 만나서 결디를 이루는 것이기도 해.) [조심 또 조심...] 여기에 있는 자기들은 다 여자니깐 꼭 하고 싶은말이 더 있어... 성향자 자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만날때는 항상 조심 또 조심했으면 좋겠다ㅠ 이상한 사람이 하도 많다 보니깐...성향자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바닐라들 사이에서도 이상한 사람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기때문에...이상한 사람 걸려서 범죄로 이어지기 정말 쉬우니깐 그리고 바닐라든 성향자든 외롭다는 이유로 사람을 사귀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 자존감이 가장 높고 내가 제일 여유있고 건강할때 만나는 사람이 가장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것도 꼭꼭 알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 건강한 연애 하자남자친구랑 BDSM 테스트 했는데 남친은 바닐라(무성향자)만 양수 ... 나는 프레이 146%(강제로 제압당하는거 즐기는 성향) 나왔다 ... 진짜 안맞아 ... 이렇게 성향 안맞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 나 진짜 너무 맞고 싶은데 남친은 때리는 걸 너무 싫어해 내가 너무 변태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남친이 성향자가 더 될 수 있을까?? 혹시 바닐라 남친을 성향자로 바꾼 적 있어??ㅠㅠ 난 1번 사진처럼 섭성향이 엄청 강해 그리고 남친은 대부분의 남자가 가지고 있을 법한? 거지 서귈 때 초반부터 내 성향 다 까고 성향대러 잘 맞춰줬던 남친인데 하루는 내 입에 침을 뱉더라도 스핏 이라고 하지? 입에 침모아서 떨어트려주는 건데 알려준 적도 없고 자기가 알아서 한 건데... 이게 성향이라고 볼 수도 있을까? 사귄지 2년넘으니까 성향대로 하진 않고 그냥 일반적인 관계만 하는데... 그때 기억을 되살려서 할 수 있을까 궁금해졌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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