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바뀐걸까요 ㅠㅠ
원래는 같은 일은 너무 지겨우니 외근도 많고 환경이 잘 변화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사무실 안에서 매일 보는 직원들이랑 관계가 제일 부담스럽고 어려워서도 있기도 해요(이건 지금도 앞으로 계속 그럴듯) 근데 이제는 근무요일도, 쉬는 날도 가서 할 일도 딱딱 정해져서 내가 예상가는한 범위내에서 일하는게 좋아요 ㅠㅠ 그래야지 나머지 시간은 내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