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성폭행 트리거 주의..씨발 어제 남친이랑 술먹고 섹스하는데 얘가 애널섹스 해보고 싶다고 손 붙잡고 억지로 손가락 넣고 개지랄해서 울면서 새벽에 뛰쳐나와서 헤어지자고 함.. 오백일 정도 만나면서 이런 모습 보인적도 없고 너무 완벽한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씨발그냥 여태 모든 추억들 감정들 다 너무 역겹고 하.. 아무 생각도 안든다 지금 그냥 너무 충격적이라 계속 우는 중인데 너무 .. 너무 괴롭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