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장학금 못받은게 부모한테 사과할 일인가..
4년 장학으로 들어갔고 다음이 막학기야. 사실 아빠회사에서 4년 등록금 전액 지원을 해주고 있어서 내가 장학금 받는 건 가계 지출에 크게 상관이 없어.
근데 내가 학점 계산을 잘못해서 2학기 장학금 받으려면 1학기에 15학점을 들었어야 되는데 12학점만 들은 거야. 그러는 바람에 성적 기준은 넘었는데 수강학점 미달로 장학금 지급이 안되는 거지.
근데 부모가 왜 그랬냐고 그러면서 화를 내는거야... 솔직히 그래 잘못 확인한 내 잘못도 있는데 이걸 사과까지 해야되는 문제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