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되고 첫 연애구 사귄지 얼마 안됐음
최근에 내가 되게 피곤한날이 있었는데 그때 남친이 피곤하면 밖에 있지 말구 방 잡구 영화보자고 해서, 아 그거 하자는 건가? 하면서 살짝 무서워하면서 따라갔거덩?(내가 사귈 때 미리 그거는 좀 천천히 나아중에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움) 그랬는데 진짜 그런 분위기 하나도 없이 딱 들어가서 치킨 시켜주고 이불에 뚤뚤말아서 같이 영화보고 나옴. 그래서 궁금한데, 원래 커플끼리 이렇게 놀러도 자주 가? 내가 잘 몰라성. 나만 음란마귀 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