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없으면 너무 편할거 같다.
삶의질이 올라갈듯 싶어....
무성욕자들이 부럽다....
평소에도 적당한편 인데
난 유독... 배란일 오면 성욕이 미친듯이
흘러 넘처 ㅜㅜ
이게 진짜 발정났다 표현이 맞는거 같아
일도 집중이 안돼 ㅜㅜㅡㅜ
야한 생각 나고 팬티 젖고....
생리대 차고 있어야해 ...
업무 하다가 야한상상 들어서
멍때리고 있고...하 ㅡㅡ
사춘기 남자도 아니고 ...후...
동물 같은 내 모습에 현타 오진다 증말...
아 나 생리기간일때도 그렇게 안심했어... 왜냐면 피임약 장기복용으로 에스트로겐 수치 급저하...그러면 무성욕자가능 남친이 예전에 하자할때 침대에만 같이 아무것도안해도 젖고 온갖 개지랄변태같은 상상으로만 윤활쌉가능이였는데 지금은 애무해도 잘안젖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