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병때문에 헤어졋어
남친이 저저번주에 나한테 권태기인거 같다 맘이 예전같지 않다 여유가 없다 이지랄해서
내가 비오는데 집앞에 찾아가고 쳐울고
붙잡고 기달려달라햇는데 일주일 반이 넘어가도록 연락없고 뭔가 아런식으로 자꾸 회피하는거 같아서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햇는데
내가 계속 붙잡으니깐 사실대로 말하고
검사햇는데 여자가 옮기는 클라미디아 걸렷다고 하더라고 그순간 나한테 정이 너무 떨어졋다고
그래서 다른게 미운게 아니라 이거때문에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고 그렇데… 내가 이것조차 반박할 수 잇는것도 없고 그냥 나도 지치고 받아들이게 되더라 그대로 헤어지고 나한테 꼭 병원가보라고 병원 알아봐주고 약먹고 낫거나 병원갈때마다 서로 공유해주자고 하더라고… 그냥 서로 너무 좋아햇는데 이거때문에 헤어진거니깐
나대로 너무 죄책감이 크다…
인스타 팔로우 안끊기로 약속하고 내가 하는 연락 다 받으라고 하고 끝낫어…… 그냥 너무 좋아하는 상태로 납득하게 된거라 한순간에 다 끝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