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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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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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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당일 울 외할머니 계신
추모공원을 남친이랑 가기로
저저번주 목요일 부터 정해놨던 건데 갑자기 오늘 나랑 롯월갔다가
놀이기구 하나타고 죽겠다고
들어간지 40분만에 나와서는
몸안좋다고 막 죽어가더니
굳이 설당일에 할머님을 뵙고와야
할까?이러길래 미리 일정잡은거고
엄마한테도 간다고 이야기도
해놨다 하니 굳이?가야하는걸까?
그냥 담에 가자 이러길래
너 안가면 나라도 8시에 자철타고
다녀올꺼다 하니까 그럼 혼자
다녀와~난 자고있을테니 이래서
야 니 말하는 꼬라지 그게 맞냐?
하니까 왜?니가 나 아프다는데
꾸역꾸역 간다한건데? 야
살아있는 난 아프다구요 이래서
너랑 할머니뵙고온지 2년다되가잖아 하니 내가 그냥안갔니?이러길래
걍 니 알아서 해 이래서도 울엄마가
니 좋게 못보는거고 너 싫어한다고
하는거야 너네 가족일은 아파도
어케든 가면서 우리가족한테는
이러니까 이러고 걍 나와서
무인카페 와있는데 이별이 답인가
싶다..내가 엄마랑
통화 하다가 아니엄마 그게 있잖아
이러면 말투 그딴식으로 한다고
내 어께 꽉 잡으면서 아가리
그딴식으로 놀리지마 어머님이고
너 키워주신분이야 말 예의있게
하고 존댓말 써 이러는데
난 엄빠랑 반말하거든 외동이고
친구처럼 지내서 근데 그거가지고도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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