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키는게좋은데 남친얼굴 표정 몸 감상해야함 내몸도 절대마른거아니고 뱃살부자 중앙집중식이긴한데 20대때부터 이런내가좋으니만나겟찌뭐 이런마인드로살아서 노상관

나도 내 몸에 자신감이 진짜 없는 편인데 초반에는 부끄러워서 맨날 불 끄자 그러고 했었어 근데 남친이 어느날 이런걸로 싫어지면 걔가 이상한거지... 이미 다 좋아서 사귀는데 뭣하러 감추려 해 이 말 듣고 걍 맘편히 다 보여주는 중! 그리고 흥분한 내 모습 보니까 남친이 더 흥분하더라 편한 마인드로 감추지말고 해봐바 자기

오래사귀면서 계속 불 끄고하는 사람..있...을순있겠지만 언젠가 불키고 하지않을까?.....그게 유교이고 아니고는 아니니까 당당하게 불키고 할 수 있을 때...해야하니까...너무 인지하면서 관계하면 좀 그로니까 하다버면 알아서 되지안ㄹㅇ우까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나도 불끄고 해. 아니면 나이트라이트만 켜두는 정도. 앞에선 옷도 안벗어. 계속 그러고 싶어ㅎ

나 몸매 완전 기행종이라 신경쓰여서 상탈 절대 못 해 ㅠ 섹스 하면서도 계속 신경 쓰여서 관계에도 집중 못하고 만족도는 떨어지고 악순환이라 관계하는 횟수도 줄고 버티다 버티다 결국 지금 다이어트 중이야

난 홀딱벗고 하고.. 끝나고 더우면 걍 같이 벗고 누워있엌ㅋㅋㅋㅋ 개편함. (나이들고 그렇게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