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선배나 교수님같이 예의를 차려야하는 사이인 사람들이 연락을 보내거나 말을 걸면 심장이 엄청 쿵쾅거리고 손이 떨려요평소에 잘 지내는 사이여도 뭔가 연락이 오면 혹시 무슨 일인지 나에대한 안좋은 말일지 끊임없이 생각나고 엄청 긴장을 해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