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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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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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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데 어쩔수 없겠지
동거 한지는 반년정도 되가는데
어느날 아기 고양이 두마리가 우리집 앞에
버려졌어 우리가 주택 사는데 1층 현관에 버려뒀더라도
집주인이 여기다가 버리고 가면 어떡하냐 난리를 치길래
우리가 데리고 와서 키운다고 했어 나는 본가에서 강아지도
키우고 해서 마음이 가더라고 아이들 3차접종 까지 마치고
중성화까지 마치고 둘다 지금 뚱냥이야 ㅋㅋ
근데 남친이 본가로 들어가게됐어
우리의 선택도 강제도 아닌 그냥 어쩔수 없는 상황 ?
아버님 회사를 물려받아야해서 (아버님이 몸상태가 많이 안좋으셔 )그래서 얼른 오빠한테 교육 하고 물려주고 싶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본가로 들어가야하는데
달마다 생활비 랑 주말마다 온다는데 ..동거하다가
한명 본가로 가면 내가 버틸수 있을까
그래도 우리 냥이들 생각하면 버텨야하는데
결혼 생각중이야 양가부모님들도 다 만나뵙고 인사도 드렸어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잘 버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정답이라고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 힘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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