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한게 생겼는데, 객관적으로 자기들은 서운해할만한 일인가봐줘.
오늘 어쩌다가 추천친구에 뜨는거로 남친 인스타 부계정 새로판걸 봄. 같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최근에 판거..
계정내용은 뭐 별거없음.,운동 헬스한거 일기..
근데 친한친구들 20명정도 맞팔, 나한텐 맞팔X말도안함.
서운해서 왜 말안했냐했더니 부끄러웠다고함..
근데 얘 여사친한명 있는데 여사친이랑은 맞팔..걔가걸어서 받았다함...여사친 맞팔인데 나는 안되어있는거에 개서운했음
일상에서 소외된 느낌. 진지하게 뭐라하니까 개인적으로 파려던거였고 여사친일은 미안하다, 최근들어 서로 계속 싸워서 맞팔안했고 말못했다..하는데...개서운한데 뇌로는 그럴수도있지 싶기도하고..혼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