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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21

서비스업이나 대민업무하는 자기들 지금까지 만났던 역대급 진상이 누구였어?
난 박물관일할때.. 나한테 뿌리가 조선이라 안된다면서 뭔년 뭔년~ 이러면서 욕했던 노망난 할아버짘ㅋㅋ

그때만생각하면 지금도 열받앟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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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해외에서 일했는데 같은 한국인이라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맘에 안드는 걸 한국어로 클레임 건 사람..... 50분 동안 잡혀있었오.....

    2023.05.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미친.... 같은 한국인인데 왜 저래

      2023.05.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학생 때 편의점에서 일했을 때 제일 많았어.. 1. 가슴에 잉크가 점마냥 묻어있었는데 그걸 지가 직접 닦아준다랍시고 가슴만짐( 평소에도 성희롱하는 분이었음) 2. 리모컨 고장났다며 자기 집으로 가달라는 노망난 할아버지, 거절하니까 편의점 안에서 애미애비 없는 년 카랑카랑 소리지름 3. 미성년자인데 대학교3학년이 번호 따려고 애쓰다 안되니 새로 사귄 여친이랑 콘돔사러와서 결제하러 올 때 내 앞담 함 4. 거스름돈 줄 때마다 주는 손 잡으면서 하룻밤만 자자고 한시간 넘게 주말마다 말하던 사람 더 많은데 진짜 극혐이다.. 그래도 일학년부터 2년 동안했믄데 빌런 진심 대만ㄹ아ㅑ

    2023.05.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미친새끼들... 토나와... 저 놈들 전부 큰병 잔병 가리지 않고 매일 아프고 개고생만 하다가 단명하길 빕니다🤮🤬

      2023.05.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미친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리가 조선ㅋㅋㅋ자랑스러운 일..

    2023.05.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한테 혼날래요?” 이지랄한 기자

    2023.05.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쒸ㅂㅏ....

      2023.05.21좋아요2
    • user thumbnale
      연두색 휘파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5.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연두색 휘파람

      진짜 뭐야 ㅅㅂ!!

      2023.05.22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한테 50만원 줄테니까 섹스 하자던 아저씨 ㅋㅋㅋㅋㄱㄱ

    2023.05.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와........

      2023.05.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개미친놈이네요

      2023.05.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3.05.2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한테 진상은 아니었지만... 외국인 부인(?)이랑 같이 온 어떤 할배가 부인이 과자 고르자마자 대놓고 돈만 밝히는 걸ㄹ년이라느니 계속 ㅈ같은 씨발년뭔년 거리면서 크게 얘기한 적 있음 꼴랑 편의점와서...ㅋㅋ 그 외국인 분 엄청 기분 안 좋아 하시던데 내가 다 너무 죄송했어

    2023.05.22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지금생각해도 열받는건데 여행일정에 대해서 안내전화하고 있었는데 전화기가 이상했던건지 모르겠는데 고객한테 죄송하다면서 제가 잘 못들었다 다시한번만 애기해달라고했다가 한국말도 못알아먹냐고 시전하면서 귓구녕이 막혔네 부터 해서 부모님욕까지 시전한 아줌마....지금 열받는다

    2023.05.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파리바게트에서 일했을때 봉투 100원 받는다고 하니까 그깟봉투 뭔 돈 받냐면서 그냥 주면 안되냐고 욕 엄청하다가 나한테 빵던지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니까 돈 나한테 던지고 나가면거 끝까지 뒤돌아보면거 욕하고간 아저씨 ....

    2023.05.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헐 나도!!

      2023.06.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나는 일한지 얼마 안되서 전화 문의가 들어왔는데 내가 제대로 답해줄 수가 없는 단가 문의여서 발주서 보내주시면 확인해보고 자세히 상담해드릴게요~했어도 계속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잘 말씀드리기 어렵다~ 했더니 "전화 상담 이렇게 하시면 안될텐데" 이래서 속으로 천불남ㅋㅋㅋㅋㅋㅋ 끊자마자 "지가 뭔데 나한테 훈수질이야~~~!"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5.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이거 다 뉴스에 나와야 돼.. 그 카페에서 커피 엎지른 매너없는 아저씨들터럼.. 뉴스 타야돼..

    2023.05.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할 때 햄버거도 맞아보고… 감자튀김 어떻게 튀기는지 궁금하다고 들여보내달라고 하고… 컵 훔쳐가고… 구석에서 베이컨 빼먹고 클레임 걸어서 새 버거 받는 짓 여러 번 해서 걸리고… 이런 인간들 일주일에 스무 번은 본 듯

    2023.05.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카페알바에서 여기 단골손님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잠깐 실수한게 보였는지 초보예요? 묻는거 개싫더라.. 표정도 좀 별로였음지가 무슨 사장도 아니고;

    2023.05.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브랜드 옷 직원 / 남자분들이 말 했는데 여자가 장사해야 옷 살 맛이 난데

    2023.05.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지들이 뭐라고 나한테 니까짓게라는 말이나 행동하는 같지도않은 인간들이 너무많아ㅠ

    2023.05.3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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