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1살부터 혼자 살면서 벌써 자취 11년차... 심지어 본가는 너어어무 멀고 ㅋㅋㅋㅋ 혼자 모든 걸 결정하고 있는데 가끔 어리광 피우고 싶긴 해 ㅎㅎㅎ
나 32살인데 그럼 걱정마 ㅋㅋㅋㅋㅋㅋ
26살에 결혼함 9년차 부부
30중반인데 내또래친구들 반반이야! 아이돌보는 친구~ 아이 돌보는친구ㅋㅋㅋ 결혼한애들은 다애엄마고 으른인데 나포함 안한애들은 응애임 물론 독립핝지10년넘어서 내가알아서하는데 그냥 본가가면 마냥 치대면서앵겨 엄빠한텐 아직 그러구싶음ㅋㅋㅋ
나 맨날 엄마아빠가 니가 애기냐! 이러면 응 나 애기~ 응애~ 이래 ㅋㅋㅋㅋㅋㅋ 나도 서른넘음 ㅋㅋㅋㅋㅋ
나도 이번년도에 서른인데 아직 가족들이랑 살아! 엄마 눈엔 애같은데 아빠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으시지ㅋㅋㅋㅋ 나잇값 하고 싶어ㅠㅠ
여기 완전 철딱서니 없는 삼십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