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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14

서로 좋아하던 사이였는데 그냥 내 상황 때문에 내가 마음이 없다 하고 안 만나다가

우연히 길에서 그 사람을 마주쳤어
그러고 잠깐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줬던 상처 때문에 다른 사람를 만난 거 같고 연애한지는 얼마 안된 상태이고 그래서 나랑 얘기할 때도 선은 지키면서 대했지만
그때 너 되게 좋아했다고 하면서 좀만 더 일찍 마주치지..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지금은 그 사람이 헤어진 거 같은데

솔직히 나도 너무 짧은 시간동안 알아갔던 사람이라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
얘기할 때 보면 그 사람도 나한테 마음이 남아있는 거 같은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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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먼저 연락하고 손 내밀어야 지. 그때는 내가 착각했었던 것 같다고.

    2022.09.14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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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매일했고, 서로 결혼하면 어떻게 살자 얘기하면서 미래를 꿈꾸다가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이 나를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구나를 느끼면서 결국 헤어졌어. 그냥 연애를 하면서도 허전하고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몇번 만나봤는데 자꾸 그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아서 연애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자 싶어졌어 그러다 나랑 가치관도 비슷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서 좀 오래 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분이 바로 고백을 하더라고.. 엄청 좋다의 느낌은 아니고 그냥 좋은사람같다,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여자는 행복하겠다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말에 고민하다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나는 아직 그사람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았고, 그래서 솔직한 내 생각 같은걸 표현하는게 조금 어려워. 나는 그사람을 더 오래 지켜보면서 알아가고 싶었는데 내 속도에 맞지 않아서 지금 더 벽을 두는 것 같기도 해 사람 대 사람으로는 되게 좋았는데 막상 사귀는 사이가 되니까 재고 따지는게 생기고, 단점들이 계속 눈에 보이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거야. 그걸 그 사람도 느꼈는지 자기랑 정말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이긴 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다, 솔직하게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은 있는데 아직까지 확신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고, 더 고민해보고 얘기해보기로 했어. 그냥 지금 내 상황을 적어보면서 든 생각은,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 사랑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했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또 이렇게 마음을 줬는데 그 끝이 결국은 헤어짐일까봐 그게 무서운 것 같네ㅎ 이런 마음으로 내가 누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이사람한테도 내가 떳떳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확신이 없는 관계를 놓는게 맞는걸까? 진지하게 만날거면 회피하지말고 대화를 해보자는데 지금 당장은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아직 다른사람을 만날만큼 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걸까? 서른이 되니까 괜히 마지막 연애가 될 것 같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니까 더 어렵고 그렇다ㅠㅠ음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는데 답답한 이 심정을 풀어볼게! 나는 일단 남자친구가 있는데 올해 초에 한 달 정도 떨어져서 못 보게 되었는데 내가 갑자기 마음이 확 식어버린 거야 나 혼자 타지로 와서 일 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마음이 확 식어버린 상태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엄청난 친절을 베푸니까 그 사람한테 자연스레 마음이 가더라고.. 그래서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는 아니었음) 어느날 내가 가게 사람들이랑 술 먹다가 연락이 아예 안 된 날이 있능데 그 날에 이제 우리집으로 와서 얘기를 하다가 내가 다 이야기 했어 이제 마음이 식어버렸다 근데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해주더라 마음이 가더라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안 헤어지고 지금까지 만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나는 타지로 와서 혼자 열심히 일 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남자친구 챙길 여유도 없고 이래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건지 마음이 없는데 그냥 붙잡고 있게 되고 그래 이건 어떤 심리야? 나도 내가 너무 못된 거 아는데 나 21살이야….. 그래서 그런가 정확한 판단을 못 내리겠어 도와줘 자기들…..지금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20대 후반, 그 사람은 30대 중후반이야.. 일단은.. 같이 잠자리도 가졌지만 근데 그게 주가 아니였고 같이 얘기도 많이 나누었어 어느 순간부터 뭔가 좀 진지해지는 느낌이랄까.. 나는 쭉 이 사람이랑 잠자리 상대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이 사람이랑 같이 잘됐으면 좋겠다 싶었거든.. 내가 원하는 외적인 이상형을 떠나서.. 이제 뭔가 완성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었고.. 어제 나보고 자기는 이제 좀 결혼생각이 있다고, 자기 또래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말에 오케이 했지 존중해준다고.. 근데 이 사람이 옷을 빌려줬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거다 라고 하면서, 너한테 잘어울린다 그냥 너 가져라 하더라구 그래서 이 사람이 나를 이제 안보려고 하는구나 했지… 그때 깨달은게 나도 이 사람을 많이 좋아했구나 했고..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구… 깨끗하게 빨아서 돌려주려고 했는데 그 사람의 향기가 아직 남아있어서 못빨겠어.. 왜이렇게 연애하는게 힘들까 자기들아ㅠㅠ 나 이제 상처 안받고 행복하고싶어.. 헤어진지 4개월만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었어. 솔직히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지만, 상대가 나한테 마음 뜬게 보이고 그걸 잡고있는 내가 너무 비참해보여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거였거든. 헤어질 당시에도 서로 좋게 헤어진건 맞지만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한 말 속에는 너 나없으면 안될텐데?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을만큼 내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었어. 그래서 당연히 내가 본인한테 다시 연락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내소식이 궁금했고, 내가 다시 연락을 안할만큼 힘들게 했었나 돌아보게 됐고, 그러다보니까 자기가 나한테 소홀했던 것들, 잘못했던 것들, 기다리게했던 것들. 그런게 다 생각이 나더래. 4년을 만나면서 무너지는 모습 보여준적 한번도 없던 사람이 울면서 전화를 하니까, 나도 눈물이나더라. 근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으면서도 다시 만나는건 못하겠는거야. 있을 때 잘하지, 이제와서 후회하고 우는 모습이 그냥 뭔가 현실감이 없었어. 나랑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자취방도 옮겨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려고했는데 내생각이 더 많이 나서 도저히 내가 없으면 못살거같아서 연락을 했다는데 있을때 잘하지.. 이생각만 들었어. 아마 한달만 더 빨리 연락이 왔으면 나는 그사람을 다시 만났을지도 몰라.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나도 아직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지만 정리할거라고, 우리는 한번 깨져서 다시 견고해질수가 없다고 좋게 헤어진걸로 마무리지어지는 관계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 근데도 계속 기회를 달라더라. 일주일넘게 연락이 오는데 나도 칼같이 끊어내기가 어려워서 다시 만나볼까 고민도 했는데 역시나, 아무리 좋아하는 마음이 남았어도 다시 만나는건 못하겠더라고. 난 그 관계에 최선을 다했었고, 다시 만난다고해도 우리는 끝이 정해진 관계같았어. 그래도 내가 돌아봐줄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기다릴테니까 늦더라도 연락달라고 한 지 이제 한달이 좀 넘었는데, 계속 프사가 내가 찍어준 사진이었다 며칠전에 내려갔더라. 이제 그사람도 나를 정리한거겠지? 괜히 마음 한구석이 허해서 끄적거려봤어ㅎㅎ 사실 나는 아직 마음이 남아있고 여전히 생각나는데 만나는동안 기다리기만 하던 내가 너무 비참했어서, 내생각하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ㅎㅎ 나 잘한거 맞겠지? 시간이 더 지나면 잊을 수 있겠지??예전에 썸 같은 사이였다가 술 먹고 자고 흐지부지 된 사람이 있어 연락에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대답도 잘 안 하면 매번 새로운 핑계라면 핑계로 연락이 오더라고 후에 오랜만에 만나서 타지 갔을때 옛날의 오해라면 오해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스킨쉽을 먼저 하길래 모텔 앞에서까지 내가 극구 거절했거든 너 취했다고 말하고 밀어냈어 계속. 근데 안취했다고 계속 그랬는데 결국은 안 하고 집 오는길에 예전 얘기를 꺼내더라고 자기는 사귀지 않아도 좋아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때 너는 좋아하는게 아니였냐 해서 나도 좋아했다 했지 그 일을 이제 말한게 핑계라면 핑계고 미안하다고 시간도 지나고 둘의 상황도 바꼈으니 잘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부담갖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라고 이러고 또 서로 연락 안 하고 지내다가 또 먼저 연락이 와서 만났어 근데 이번엔 내가 좀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이 사람 어떤 거 같아 내가 안 사귀는데 잔건 21살 먹고 처음이라 친구한테도 얘기 못 꺼내고 여기에 적어바 ..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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