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서로 이별을 예감해서 묘한 기류가 생기는데 차마 말 못해서 질질 끌고가는 관계는 내가 먼저 끝어내는게 맞지? 미안해서 말 못 꺼내는 것 같은데 그냥 내가 먼저 꺼낼까봐. 후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