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샤갈 내가 너무 과도한건가. 남친이 퇴근해서 수고했다 카톡하고 걔가 안 읽었어. 걍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내가 15분 지나서 나 생리일 지나서 걱정돼 ㅠㅠ 이러니까 바로 읽는거야. 여기서 1차 서운하고 빡침. 카톡 읽을 수 있고 폰 보는데 내 카톡은 안 보다가 생리이야기하니까 바로 보는거자나. 그리고 얘기를 하는데 걔개 답장하면 내가 바로 보내면 1이 안 사라지는 뭔지 알아? 애매하게 카톡 답장텀 1분 30초. 임신 얘기 하는데 샤갈 자꾸 어디사라졌다 와. 심지어 걱정된다. 그냥 콘돔 너가 사라.(콘돔이 맞는거 찾기 힘들어서 피임약 먹는데더 매번 생리할때마다 불안해서 이래) 그러니까 그냥 알겠다 어쩌구..걍 딱봐듀 뭔가 대화에 집중 안 한거 같았는데 갑자기 아는형이 밥만 먹재서 밤만 먹고 와도 되냐는데 삔또가 너무 상해서 응. 잘 먹어 하니까 갑자기 ㅜㅜㅜ 미안헤 임신 안될거야 피임도구 내가 살게 이러는데 걍 딱봐도 약속 있으니까 이제와서 굽신거리는거 같고.. 걍 현타와. 왜 연애를 하는거지. 시발...왜 나만 걱절하는거냐고....짜증나짜증나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