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이라고 스토리까지 올렸는데 어떻게 축하메세지는 찐친들 아님 없냐…ㅋㅌ
평소에 찐친제외하고 개 챙겨줬던 친구들은 말한마디도 없고, 모르는 것 같음. 진짜 존나 서운하닼ㅋㅋ 이용당했넼ㅋ
어떤 애는 여행간다고 뭐 사준다고 영통하더니 그 담날인 내생일엔 한마디도 없음ㅋㅋ 내가 고른거 할부해서 달라고 함;;
어떤 오빠는 나좋다고 지가먼저 거의 연락하고 보고싶다 그 ㅈㄹ떨더니 생일은 눈귀막귀냨ㅋㅋㅋ개 얼탱없넼ㅋ
그냥 축하해 한마디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