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겸 백일 지나고 바빠서 근가 묘하게 분위기 달라져서 좀 신경쓰여;-; 형식적인 연락하는거 같고 연락 텀이야 원래 왔다갔다해서 그렇다 쳐도,,, 무미건조하달까,, 휴
둘다 피곤해서 그런가,,, 모르겠네 아리송해
나도 100일 즈음 형식적 연락만 오가는거 같아서 둘이 진지하게 얘기를 했어 그러고나서 지금 300일 가까이 티격태격알콩달콩 지내는중
좋겠다 후.. 바쁜거 지나구 얘기 해봐야지,,,, ㅠㅠㅠㅠ속상하네 갑자기
그냥 솔직한 감정 전달하는게 좋은거같아 난 남친이 먼저 우리 요즘 연락에 대해서 이야기 꺼내서 나도 느끼는 감정 얘기하고 결국 둘다 피곤해서 그랬다고 결론내리구 둘의 애정전선엔 문제가 없으니까 좀더 둘사이에 신뢰가 생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