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자른다는건.. 면도기나 가위로 자른다는거지..? 극한의 간지러움과 따가움을 겪게될거야..사람들이 브왁하는 이유가 있어..ㅜㅜ

내가 그러다 브왁하고 절대 안 자르고 주기별로 브왁 받고 있어 자르면 오히려 트러블 생길수도 있구 돈 들여서 하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

자르다가.. 밀다가.. 브왁에 정착한 1인! 돈 더 모으면 레이저할거다!! 다 이유가 있드아ㅎㅎㅎ

고마와 자기들... 돈 모아서 브왁 가거나 걍 이대로 살래.. 물어보길 잘했다

나는 완전 짧게는 아니고 다듬는데 처음엔 간지러웠는데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아! 스트레스받으면 다듬는거 추천할게

나 엄청 짧게 잘라 근데 윗댓공감이 안되는게 나는 짧아야 안 가려워 브왁 한 거 처럼 편하던데? 근데 나는 털이 직모라 그런거일수도.. 길어나오면 가렵더라

브왁하셈 삶의질이 높아짐

난 완전 짧게 미는건 아니고 적당히 길이만 다듬는데 ㄱㅊ던데? 완전 밀고싶은거면 그냥 브왁 하는게 낫징

그러다 3보 1쾅 한다,,,,,없애려면 깔끔하게 다 없애고,,아님 곱슬하게 두는것도♡

나는 가위로 1cm정도로 짧게 자르는데 괜찮아! 어차피 누구한테 보여줄것도 아니라 그냥 대충 자르는 편...ㅋㅋㅋ 미는게 아니라면 가렵거나 불편하진 않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