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생리 직전이라 성욕 최대치라서 남친한테 내 자취방 와달라는듯 은근히 전달해서 말해줬는데 오늘 어머님이 맛있는 반찬 해두셨다고…그리고 자기 넘 피곤해서 못온다네 ㅋㅋ본인은 좋은 남친이자 효자가 되고 싶다는데 마음은 이해하는데…왜 짜증이 날까 내뜻대로 안되서 그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