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 전 pms때 기분땜에 남친 모든게 싫어져서 헤어질까 했던 자기들 있어?
나는 지금..ㅋㅋ 물론 남친 잘못은 아니야 아직 연애한지 세달째라 엄청 예뻐해주고 잘챙겨주는데 그냥 한순간 짜증나서 다 때려치고 현실적으로 방 구해서 나갈까 생각도 했어(본가가 타지라서 동거중이야)
평소라면 장난치면서 넘길일을 계속 곱씹으면서 왜그랬을까 서운해 생각하다가 전에 잘못했던거 생각나고 그때 열받은거 다시 열받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
그리고 가임기+배란일때는 내가 성욕 폭팔해서 계속 건들고 잘때도 스스로 넣고 했거든? 근데 딱 pms 되자마자 나한테 터치하는것도 싫고 분위기 잡혀서 하게 됐는데 키스하는데 못생겨보이고(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한적 없어서 이게 제일 충격임..ㅈㅅㅎㄴㄷ) 관계하는데 좋긴해도 전처럼 막 흥분되기 보단 이따 씻을생각에 피곤하고 굳이 잠자리를 가져야할까? 생각들었어
이거 pms 때문일까? 아님 오빠한테 정털려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