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생리 예정일 전날인데..평소엔 그냥 귀엽다 싶었는데 남친 눈치없는게 진심으로 빡침....나 원래 생리때 감정기복 거의 없는데 진짜 콱 쥐어박고 집가고싶은 빡침이었어..자기들도 혹시 이런경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