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 양이 많아서 밤에 잘 때 새는 사람~🙋♀️
팬티처럼 입는 오버나이트는 너무 덥고 불편한 사람~🙋♀️🙋♀️
생리컵 넘치는 양이 나오는 사람~🙋♀️🙋♀️🙋♀️
그거 다 나야 나
하는 사람 모여봐!
내가 써본 똑띠 꿀팁 줄게~!!!
급하면 별🌟있는 부분부터 읽어용~
1. 내가 응꼬 사이에 휴지 막 돌돌 말아서 잤는데, 그래도 이불에 현대미술 작품을 만들어놔서...😮😭😢🥺😂
2. 엄마가 근방 의료기 상사 가서 "디펜드 매트" 사오심. 이거 엉덩이 아래 깔고 자라는데, 내가 데굴데굴 구르다보니 의미가 없어짐...ㅜㅜ 또 혼남
3. 입고 자는 형태의 오버나이트도 써봤지만, 계절 상관 없이 그건 너무 답답하더라...덥고, 불편하고 땀띠날 것 같은 느낌 ㅜㅜ
🌟
그래서 한 생각이
매트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자면 어떨까? 하고 해봤는데 대박👍👍👍
나는 집에 남아있는 "디펜드 매트" 사용했는데, 집에 강아지 키우면 강아지 배변 패드 써도 괜찮을 것 같아.
왜냐면 크기만 좀 다르지 생긴것도 같고 쓰임도 같거든.
물 💦-> 패드가 흡수한다...니까
대략 이런 느낌으로 가랑이 사이에 끼고 자면 좋아!
(아래 사진 참고!)
막 입는 오버나이트처럼 막 습한 느낌 없고, 이불에 묻지도 않아서 좋아!!!
깜박하고 빤쮸 못 그렸는데, 저렇게 하고 팬티 올려서 입으면 된당~
가랑이 사이에 끼기 전에 빤쮸 무릅 정도에 놓고 패드 끼우면 됭!!!
어떻게 끝내지...뿅☆

그림 이상해도 이해해주라...👉👈 내가 그림을 못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