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 끝난지 하루 반정도 됐는데 어제 외부 활동하면서 뭔가 어취(비린내)가 슬 올라오더라고
아, 질염인가 해서 확인해보니 약간 옅은 피섞인 분비물 ? 냄새 맡아보니 비린내긴한데 쇠냄새가 강했어
그리고 불편감이 있기도 한데 반나절 통풍잘되는 바지 입고 누워있었더니 그런 건 사라졌고..
그래서 그냥 통상적인 잔여혈+냄새인지 질염인지 모르겠어서 ㅜ 자연적으로 괜찮아질 것 같으면 이번주 너무 바쁘기도 하고 근처 여성병원들이 대기가 두시간 가까이로 길어서 (한 번 가면 2주 정도 계속 가니깐..) 여기 먼저 비슷한 경험한 자기들 있는지 물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