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때 엉덩이 밑에 잘못 긁었다가 진짜 완전 뒤집어졌다가 심하게 색소침착 되고 지금도 생리하면 뒤집어지고 오돌토돌 뭐 나는데 남친이 불켜고 하자고 하거나 뒤로 하자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언젠가 들킬까봐 너무 무서워.. 색소침착 레이져 많이 비싸?
예전에 진짜 스트레스성 폭식증으로 엄청 살찌다 보니 색소 침착 엄청 심해졌고, 지금은 거의 30키로 빼고 정상 체중으로 돌아와도 색소 침착은 안 옅어지더라...근데 남자친구는 신경 많이 안써! 난 진짜 겨드랑이랑 허벅지 사이 등등 좀 꽤 넓게 진해져서... 아예 태닝을 해보는게 어때ㅎㅎ 나도 살빼는 도중 남친 생기면서 그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고, 미국 살다보니 화이트닝보다는 태닝이 더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태닝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