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탐폰껴서 팬티만 입긴한데 패드면 딱 붙는 드로즈같은 사각팬티 입을듯!
팬티만 입는데 처음엔 좀 그랬지만 지금은 걍 그래..ㅋㅋㅋㅋㅋ 남친은 생리대 신경 1도 안쓰고 클리만이라도 만지고 싶다고 찡얼찡얼 거리거든. 그래서 거기 정신팔리다보니까 신경 안쓰게 되더라. 남자친구가 "안돼? 안돼..? 진짜로? 히잉.. 한번만.. 힝..." 거리고있거든. 귀엽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탐폰끼고 라이너! 그러다 삘받으면 클리정도는 손으로 애무받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