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중이라 남친 괴롭히고있었거든
근데 내가 원하는거 뭐든 해준다고해서
혼자서 끝까지 가달라고 했더니 화장실로 데려가더니 혼자 하는거 보여줬어............
묶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벨트로 손목 묶고 못 움직이게 했거든 그리구 완전 괴롭히고있었거든
갑자기 날 보더니 멍! ㅋㅋㅋㅋㅋ 처음에 뭐지?? 했는데 이해하고
내가 너무웃겨가지고 뭐 강아지냐고 엄청 웃었더니
배게로 얼굴 가리면서 부끄러워하고있구
사정하고도 계속 괴롭히니까 계속 반말만하다가
그만해주세요 라고 계속 말하는데.. 나 이런 취향인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