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이라 그런지 디게 별거 아닌데.. 서럽녜..
남친이 피곤해서 6시쯤에 자서 9시에 일어나서 전화할게 라고 했는뎁 구래~ 이러고 9시까지 기다렸는데 안오더라구.. 그래서 아 피곤해서 자나부다.. 라고 이해는 당연히 하는데.. 모르겠다..생리..겟어유ㅔ이
못일어났나보네,, 생리 탓 아녀
못 일어나는건 진짜 이해해.. 머 9시 약속이 아니라 말..한거니까 .. 그래서 생각안할려규 책보고 다해봐도 계속 서럽그라고.. 예민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기다렸는데 속상할만하지.. 생리겹치면 더 속상할덧.. 나도 생리전인데 애인 여행가서 연락 띄엄띄엄되니까 짜증낰...ㅋㅋㅋ큐ㅠㅠ
그래서 괜히.. 진짜 ㅁ뭐 알람 맞췄는데 못일어난걸수도 있지라고 계속 생각은 하는데 진짜 속상해..ㅜㅜㅜㅜ 근데ㅜ나보다 자기거 더.. 짱나겠다..여행간것두 신경쓰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