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부정적인 사람 많은거같은데
내가 한동안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근데 본인은
부정적인지 잘 모르는거같아
항상 어떤거에 불평불만 있고 본인 말만 꼭 맞다고하는데 그러고 기분대로 다 표현하고
전에는 진짜 편하게 산다 싶었는데 그냥
멀쩡한 사람 몇 없구나 싶더라
아무리 내가 맞춰주려고 노력해도 그냥 불평불만이고 본인이 하기싫은거도 나한테 떠넘기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학교사람들 얘기긴하지만.. 남초과라ㅠㅠ
그래도 나 열심히 하는거 알아봐주는사람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