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스파이어 프로 트래블러

케이스로 닫을 수 있어서 닫으면 전혀 그런용품으로 안보이길래 2년 반 전쯤 입문용으로 구매

새티 라인이 다양한데 이친구는 흡입용이야. 근데 진동이 가미된..! 동그란 부분 클리에 잘 맞추고 세기 올리다보면 극락을 맞볼 수 있다☺️ 대놓고 오르가즘 느끼라고 밀어주는 과학의 발전에 감동먹었자나
총 11단계지만 처음엔 2 3단계도 세서 놀람ㅋㅋㅋㅋ난 5단계 이후로는 써본적이 없다..
1단계도 생식기 전체를 타고 진동이 느껴져서 적당히 오래 기분좋고싶을때 쓰기좋아😋
빨아들이는 느낌+전체적으로 울리는 진동이 사람으로는 대체불가능한 다른종류의 쾌감이라 정말 추천해!! 일반 압박자위랑도 달라ㅋㅋㅋ 손도 안힘들고 질 내에 뜨겁게 피쏠리면서 액터지듯 흐르는거 이걸로 처음 경험했어.

최근에 방수믿고 험하게 다뤘다가 고장이 났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좀 올랐더라고.. 이참에 다른 전자서방 들이려 고민하다 후기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