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터가서 친한동기(진짜 단짝처럼 같이다니는 네명 무리중에 한명)랑 둘 다 스태프라 방 돌아다니면서 술 받아먹고 같이 꼴앗는데
내가 정말 완전 개꼴앗단말이지...
참이슬 페트병 둘이 의리주하고 입에 꽂았으니...
(본인주량 약한편)
원래 술마셔도 사고한번 안치고 얌전히 진대하다 자러가는 사람이라 당연히 요번에도 아무일 없겠지 했음
둘이 산책갔다가 내가 완전 정신 못차려가지고
추워 이러면서 애한테 기대서 반쯤 누웟단말임
당근 정신차려 이새끼야 할줄알았는데
얘도 어지간히 돌아서 포상이네~~ 기분좋아~ ㅎ 이러고잇고
그래서 나도 좋아? 좋으냐? 하면서 더 안고 쓰다듬고 그랫음
지도 하면 뭔가 잘못될것같은건 알앗는지
내가 뽀담담 하는거만 즐기고 자기가 나한테 뭘 하진 않더라
살짝 목조르니까 GL물 보면서 이런거 봣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채.........
서로 이런앤줄 몰랏다 ㅅㅂ 하면서 묻어두기로햇어
잘 지내겟지 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넷이 또 같이다니자고 시간표 맞춰놓고했는데 ㅜㅜ
약간 넷이 다니는것도 내가 여1에 남3이라
장난삼아 나보고 얘가 여자엿냐~~ 이러는 느낌인데 ㅜㅜ
진짜 이럴줄몰랏음,,,
카톡으로 한번더 미안해 하긴햇는데
지도 재밋엇다고하면 진짜 걍 재밋엇던거겟지.......?
+ 안고잇던거 학과애들 한 두어명한테 목격당햇는데 ㄱㅊ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