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새엄마라면 더 말을 조심히 하셨을텐데... 속상하다... 😢😢😢😢😢 자기 넘 마음에 담아두지 말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감정을 나누자❤

근데 평소에 새엄마가 어찌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친엄마도 청소 안해서 화나시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 울 엄마도 나 청소 어릴때 안하면 책상에 있는거 바닥으로 다 쓰려내리고는 치우라고 엄청 뭐라하셨거든.. 친딸도 다를께 없다고 말하고싶어 ㅜ 너무 속상하지 않길 ㅠ 그래서 쉽게 버릴려고 하는 말은 아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