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삼 어릴 때 생각난당 지금 연애도 좋은 사람과 하고있구 다 좋지만 지금을 잠시 내려놓아도 좋으니 어릴 때 명절에 아빠 차 뒷자리에서 꽉막히던 고속도로에서 잠자면서 간 그 시기로 잠깐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당 ㅎㅎ잠결에 들리던 고속도로 휘이이 소리에 엄마아빠의 작은 대화소리가 참 좋았는뎅젊을 때의 엄마아빠 모습도 다시 보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