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 흑역사 대결 할 사람? 나 고딩 졸사 찍을때 (뉴진스컨셉) 청바지 입었는데 다리 길어보이고 싶어서 존나 접어올렸거든? 근데 뒤에서 봤을때 엉덩이 골이 다보였대 ㅅㅂㅋㅋ 난 뭔 자신감인지 아아 ㅋㅋ 섹시도발이네 ㄱㅊ 하고 그대로 다녔는데 보다못한 친구들이 접은거 내려줌 지금생각해보니까 나를 개죽이고싶다 남녀공학이었는데
미안 못 이기겠어..
내가 졌다
미안해 나도 진 것 같애.....ㅎㅎ 여기까지 하자;
……
다들 시도도 안해보고 gg치고 나가는게 개웃기다곸ㅋㅋ큐ㅠㅍㅍ
나 중딩때 택견했었는데 까불다가 바지 벗겨짐;;;;;;;; 다행히 앞은 고ㅑㄴ찮았는데 뒤가 벗거져서 만천하에 궁뎅이 공개했어... 다행히 그 때 여자 친구들만 있엇음
와 미친 난 벗겨지진않았는데 ㄷㄷ 자기도 한레전드 한다
쪽팔려서 땅에 머리박고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어... 다시 생각해보니 완전 아찔해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다행인게 그 시간대에 여자쌤만 있었다는 거 ㅋㅋㅋ 남쌤있었으면 나 트라우마 생겼을듯..
초딩 때긴 한데 종례 시간에 화장실이 진짜 급했는데 선생님이 체벌(?) 하신다고 다 눈 감고 가만히 서 있으라고 하셨거든 무서워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못하고 그대로 쌈… 다행히 다들 착실히 눈 감고 있었던 건지 아무도 모르더라 누군가는 입을 다물고 있었겠지만 그대로 청소 시작하면서 누가 물 쏟았냐 해서 내가 후다닥 대걸레로 닦았던 기억이.. ㅎ
헐 x발 아동학대야이건
뉴진스 컨셉이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네...
…🤫
나는 산부인과 인생처음으로 간날 산부인과 의자 다리올리는데에다 내팔 올렸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