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새벽이라 그런가 걱정 돌아버림혹시 위로 한번만 해줄수있니.....일을 하고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 역시 조금이라도 몸이편한 사무직을 하는게 맞는거같고 근데 뭘로해야할지는 모르겠고전남친은 몇개월동안 못잊어서 자꾸 힘들어하고 똥이라도 주워먹고싶고미래를 하나도 모르겠고 그래이제 곧 30인데 갖고있는 능력도 없고 이러다 걍 죽을거같기도하고 그러네 ㅎㅎㅎㅎㅎ모르겠다ㅠㅜㅠㅜㅜ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