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새벽이라 그거생각난다 남친이랑 나랑 둘다 성에 부끄러움이 서로 많은편인데 남친이 술마시니까 취했는지 계속 나쳐다보는 표정이 벌게져있었거든? 할 생각없어서 그거 무시하고 아이스크림 고르려고 허리 90도보다 더 꺽은 자세를 하고있었는데 뒤에서 엉덩이에 쿵하면서 비비는데 깜짝놀랬어 커져있었고.. 개꼴렸던 기억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