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이니 내 흑역사 품
살짝 술에 취한 상태로 남친이랑 관계하다가
평소에 안해주는 펠라를 갑자기 하고 싶은 거임
그래서 ㅈㄴ 열심히 펠라 해주는데
남친이 평소에 안해주다가 하니까 자극 넘
심하다고 입에 물고 있는데 싸버림
근디 남자들은 정액 삼켜주는 여자
ㅈㄴ 좋아한다는 말이 생각 나서 삼켰는데
갑자기 비린 냄새랑 알코올 냄새가 확 올라오는거임
나 정액 삼켰드우웨웨엑!!!! ㅇㅈㄹ 해버림...
응...토함... 침대에...그리고 남친 허벅지에...
그날 먹은 곱창 덮밥이 나와버림... 밥알과
덜씹은 곱창...날 무표정으로 쳐다보던
남친이 아직도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