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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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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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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벽이니까 살면서 가장 상처받았던 말 하나씩 털어놔보자.. 사실 내가 지금 좀 우울해서 대나무숲에 소리지르고 싶어ㅋㅋ

난 엄마가 나 어릴때 꺼이꺼이 울면서 널 낳은 걸 너무 후회한다고 매순간 널 쳐죽이고 싶은 걸 참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 표정이랑 목소리랑 눈빛이 영영 안 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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